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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공지] [필독!] 문성용 선생님과의 생생 인터뷰

  • 17. 04. 21.
  • 소리드림
  • HIT : 2,056
안녕하세요, 소리드림입니다. :)
드디어 소리드림에서 우리 소리드리머 여러분들이 열광하는 바로 그 분,
문성용 코치님과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영어 문법, 단어 암기 없이 영어소리 그대로를 배우는 학습화 된 학습법으로
영어회화를 마스터할 수 있다고 해서 여러 영포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죠.

소리드림에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공부를 시작해야 할 지
막막하게 느끼시는 분들을 종종 볼 수 있었어요.

소리드림을 처음 공부하시는 분들께
여러분들이 궁금해 할 만한 이야깃거리가 가~득하니 집중해서 보아주세요. :D






Q. 영어 회화를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고, 영어 회화 선생님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하시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처음엔 저도 학생들과 비슷하게 대기업에 가기 위해 영어 공부를 시작했어요.
영어 해석도 안되는 상태에서 무작정 영어를 외우기만 했는데, 하루 종일 5개월 동안 영어만 공부했는데도 나아지는 것은 없고 발음이 조금 좋아진 것 뿐이더라고요.

그 당시에는 그렇게 유행이었던 영어 학습법이 잘못되었다는 것도 몰랐던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영어를 잘할 수 있을 지 고민하다가 영어를 가르치면 실력이 는다는 말을 듣고 무작정 밤새도록 영어를 외워서 강의를 했어요.

근데 제가 원래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일하는 것을 좋아해서 사람들과 함께 하는 영어공부를 가르쳐 주고 싶었어요.
그 때 함께 즐기면서 하는 저만의 영어 강의법도 개발하게 되었고요.

그렇게 1년 반 정도 하니까 그 당시 제 목표였던 외국계 기업에 합격했어요.
연봉도 확 오르고 복지도 좋고 모든 상황이 좋았었는데, 학생드로가 어울려서 즐겁게 강의했던 추억들이 그립더라고요.

그 때 제가 기업에서 했던 일을 밤새도록 하라 그러면 못할 것 같았는데, 영어 강의를 준비하는 시간만큼은 힘들었어도 행복했어요.
제가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너무 행복해하니까 가족들이 한 번 해보라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본격적으로 영어회화 강사로 일하게 되었어요.


Q. 선생님의 수강생 분들은 '선생님'이 아닌 '코치님'이라고 명칭을 하는데, 그렇게 명칭을 정하신 이유가 있나요?

제 강의 방법은 수강생들과 놀면서 영어를 즐기는 건데 '선생님'이라고 하면 너무 신성하고 딱딱한 느낌이 들어서요. (하하)
그리고 정식으로 '코치'라는 명칭을 쓰게 된 스토리가 있어요.

어느 날 한 학생이 영어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거기서 상을 타면 상금을 학비로 보태 쓰고 싶다면서 참 열심히 준비하더라고요.

그래서 '도와줘야겠다'라는 생각으로 그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데리고 매일 밤을 새다시피 했어요.
그렇게 함께 준비해서 대상, 장려상 다양하게 상도 타고 그랬는데 
그 시즌에 TV에서 코치 선생님이 장미란 선수에게 기운을 복 돋아주는 장면을 보게 된 거에요.

마치 그 모습이 학생들과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았고, 제가 지금 하는 일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학생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고, 방향을 제시해주는 코치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학생들에게 제 자신을 '성공 헬퍼' 또는 '코치'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 )


Q. 선생님의 강의 방식인 시냅스, 리듬훈련 등 이러한 학습법을 개발하게 되신 계기가 있으신가요?

처음 제가 영어 공부를 시작했을 때 유행하는 학습법대로 영어 공부를 했는데도 실력이 안 늘었잖아요.
그러면서 다른 공부방법을 찾다가 우연히 프렌즈를 보게 되었는데,
프렌즈를 계속 보다 보니 남자, 여자, 할머니, 할아버지가 어떤 발음을 해도 말하는 리듬이 다 똑같은 거에요.

생각해보니 아빠, 엄마가 말하는 걸 아기들은 그대로 똑같이 따라 하잖아요. 
영어도 마찬가지인 것 같았어요.

한국말과 조금 다른 점은 단지 영어는 '소리 덩어리'라는 것.

예를 들어서 우리는 무언가를 읽을 때 '선생님의 / 수강생은' 이렇게 끊어서 읽잖아요.
근데 네이티브들은 4개의 단어들이 뭉쳐지면 '선생님의'라는 기존 소리가 없어져요.

그래서 '샌님의~' 이렇게 짧게 들어가더라고요. 소리가 바뀌었잖아요?

네이티브의 소리를 들으려면 이 바뀐 소리를 계속 들어봐야 하는데
한국에서 영어를 공부한 학생들은 계속 '선.생.님.의' 라고 또박또박 읽고 있어요.

그럼 평생 네이티브가 내는 소리를 따라 할 수 없거든요.
만약 미국 드라마의 배우들처럼 네이티브의 소리를 학생들이 똑같이 흉내 내게 할 수 있으면
학생들도 네이티브의 소리를 듣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해서
제가 먼저 테스트로 공부를 해봤어요.

그랬더니 네이티브의 소리를 확실히 갖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바로 리듬패턴 수업 자료 2개를 만들어서 학생들에게 수업을 해봤어요.

그리고 쉬는 시간에 화장실에 다녀오는데 수업을 들었던 학생들이
그 당시에 했던 'Why don't you' 라는 리듬패턴을
'와론츄, 와론츄' 라고 읽으면서 네이티브 소리를 흉내 내더라고요.

그때 확신이 들었죠. "이거다!! 소리가 네이티브와 똑같다."
그 다음부터 만들어가기 시작한 것이 지금 3200개의 영어 패턴이 되었어요.





Q. 시냅스 훈련(단어 연상법)과 리듬 패턴 훈련에 대해서 좀 더 설명해주세요!

시냅스 훈련은 영어를 영어 그대로 받아들이는 훈련이라고 보시면 돼요.
영어를 항상 해석하려고 했던 우리기 때문에 영어를 항상 한국말로 바꿔서 이해하려고 하더라고요.
영어를 100% 한국말로 해석할 수 있으면 좋을 텐데 현실은 한국어로 완벽하게 바꿀 수 없어요.
그럼 해석하지 않고 그냥 영어로 받아들이는 것이 가장 좋은 학습법인데 그걸 많은 분들이 못하고 있죠.

예를 들어서 커피를 한국말로 바꾸라고 하면 많은 분들이 '커피'라고 해요.
근데 애플은요? 그럼 대답하겠죠. "사과." 라고.
여기서 느낄 수 있는 건 한국말로 바꿀 수 있는 영어는 바꿔서 외워버릴 수 있는데,
원래부터 영어인 단어는 그냥 영어로 인식한다는 거에요.

Apple도 Apple로 단순하게 인식할 수 있다는 얘기고 
Apple뿐만이 아니라 모든 단어를 그렇게 받아들일 수 있다는 얘기죠.

소리드림에서는 이렇게 단어를 하나 배워도 한국말로 바꾸지 않고,
사진이나 영상을 통해 그대로를 보면서 학생들이 단어에 대한 느낌 자체를 전달받을 수 있도록 자료를 준비해요.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영어를 그냥 영어로 받아들이게 되면 남들은 한국말로 바꾸고 있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그 시간에 본인이 말하고자 하는 주제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돼요.

마지막 단계는 리듬패턴과 시냅스를 합치는 과정인데요.
"Why don't you?"는 "뭐 하는게 어때?" 라는 뜻이죠.
그러니까 '~하는 게 어때?'라고 말할 땐 'Why don't you?' 뒤에 ~를 붙이면 돼요.

근데 많은 분들이 'Why don't you?' 자체를 '의문사 앞으로 빼고,
주어, 동사 어순을 바꿔서 의문문 만든다' 주로 이렇게 암기하거든요.

근데 소리드림에서는 'Why don't you?'에 대한 문장 그 자체를  해석/문법 생각 없이 고유의 느낌을 느끼는 연습을 하는데요.
이런 걸 소리드림에서는 리듬패턴 훈련이라고 해요.

이런 리듬패턴 훈련을 통해 문장을 덩어리로 늘려가면
네이티브처럼 말할 수 있는 수준에 단계적으로 도달하게 하겠죠?
그래서 저는 영어는 공부가 아니라 훈련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고 
이 두 가지가 다른 학원들과 차별화 된 소리드림의 핵심 학습법이에요.


Q. 많은 수강생 분들이 팝송을 부를 때 힐링이 된다 또는 입을 푸는 시간이다 라고 말하고 있는데요.
선생님께서는 어떤 목적으로 수업 전에 팝송을 부르는 시간을 갖게 되신 건가요?

제가 어렸을 때 트로트를 되게 좋아해서 트로트 가수가 꿈이었어요.
수업 시간에 팝송을 활용한 이유는 정말 간단해요.
제가 하고 싶은 걸 수업 시간에 넣은 거에요.

제 자체가 가르치는 게 신나야 수강생도 즐겁게 영어를 할 수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저만 신나면 안되니까 학생들에게 좋아하는 노래를 신청 받았어요. : )

학생들은 본인이 좋아하는 노래니까 반복적으로 들을 것이고,
노래만큼 학생들이 아무 부담 없이 영어와 오랫동안 붙어있는 게 없다고 생각했어요.

팝송 안에는 우리가 일상 회화에 직접 쓸 수 있는 문장도 많고,
또 제가 과제로 내주는 일기에 활용해서 쓸 수 있는 표현들도 많거든요.




Q. 소리드림에서 자신감을 찾았다라는 후기가 많은데,
자신감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선생님만의 비법이 있을까요?

자신감을 찾기 위한 첫 번째 방법은 소리지르는 거에요.
우리가 네이티브 앞에서 영어를 쓰게 되면 긴장돼서 소리가 점점 낮아 지거든요.

그리고 한국에서 영어를 했던 사람들은 보통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죠.
도서관에서 하면 입을 일단 막고 시작해야 돼요.
이런 것들이 평생 습관이 되다 보니까 네이티브를 만나면 더더욱 입을 못 벌리는 거에요.

그래서 제 수업에서는 무조건 평상 시 목소리보다 한 뼘 더 높게 소리를 내게 해요.
그런데도 입을 잘 못 떼는 수강생은 한번씩 한강에 데리고 가서 3시간 동안 소리를 지르고 하고,
목소리 톤이 높아졌을 때 다시 학원으로 데리고 와서 수업을 하곤 했어요.

그렇게 소리를 높여서 계속 연습하다 보면 영어를 할 때 그 목소리 톤이 습관이 되거든요.
그럼 네이티브를 만났을 때 평상시 자신의 목소리보다 크게 말할 수 있어요.


Q. 스터디에 대한 만족도가 굉장히 높은데요~
스터디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선생님만의 비법이 무엇일까요?

스터디 같은 경우는 '제가 개입을 안한다'가 원칙이에요.
소리드림 영어 수업을 7개월 이상에서 1년이상 수강하신 분들에 한해서 스터디 장을 뽑아 '스터디 헬퍼'라는 것을 시키거든요.

소림드림에서는 '헬퍼'분이 스터디원에게 또 하나의 영어 선생님과 마찬가지인 거에요.
스터디 헬퍼들에게 믿고 맡겨놓으면 학생들이 좋아하는 것들로 영어 수업을 진행해요.
(ex. 하고 싶은 게임을 하더라도 영어로 게임을 하고..)

그럼 학생들은 제 수업에서 노는 것처럼 공부하고, 스터디에서도 놀면서 공부하고, 공부라는 정의 자체가 없기 때문에 훨씬 더 효율이 좋더라고요.
그냥 학생들을 믿고 재미있는 것을 하라고 하니까 잘 운영이 되었던 것 같아요.
그 외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Q. 제가 많은 소리드림 수강생을 만나보니까 문성용 선생님에 대한 신뢰도가 굉장히 높더라고요~
어떻게 수강생 분들과 가까워 지실 수 있었나요?

저는 하루 일과의 반이 상담일 정도로 수강생 개개인과 컨택해서
영어 관련된 고민부터 이상 고민까지 폭 넓게 상담 해주고 있거든요.

그리고 토요일 같은 날에는 무료 강의를 해줄 테니까 오라고 해서 학생들과 시간을 보낼때가 많아요. : )
수강생과 함께 자유롭게 재미있게 공부하는 시간을 많이 보내고 나면
학생들의 영어 실력은 당연히 향상이 될 것이고,
또 실제로 자신의 인생이 바뀌어서 그 분들에게 많은 신뢰를 주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Q. 하루에 얼마의 시간을 투자하면서 얼마나 공부해야 원어민과 프리토킹을 할 수 있을까요?

모든 학생들이 3~4개월이면 네이티브와 약간의 소통은 되지만, 저는 영어회화 공부는 '평생'이라고 이야기 하는 편이에요.
지금 원어민 앞에 서서 이야기 할 수는 있어도, 그걸 완벽한 프리토킹이라고 말 할 수는 없거든요.

저는 수업 과제로 1시간 영어 음성 녹음과 하루 1개 일기를 쓰도록 가이드 하고 있는데요.

이 두 가지 과제를 꾸준히 1년 정도 하고 나면
네이티브와 50분 동안 속상한 이야기, 행복했던 이야기를 할 때 전혀 지장이 없는 수준까지 갈 수 있어요.

그리고 2년 정도가 지나면 본인이 네이티브와 대화할 때 전혀 부담이 없는 수준까지는 실력이 향상되더라고요.
그러니까 영어회화를 공부하는 시간이 쌓일수록 영어회화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더 오래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Q. 미드 수업이 아닌 독학을 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마도 좀 힘들 것 같아요.
한국에서 영어를 배웠다고 하면 분명히 시험 영어일 확률이 높을 것 같은데요.

이렇게 시험 영어에 길들여진 분들은 사고 방식이 영어를 듣고, 번역하고, 해석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거든요.
그런 분들은 훈련 없이 영어를 영어 자체로 받아들일 수가 없어요.
받아들일 수 없는 상태에서 미드로 공부를 한다는 건 저는 시간 낭비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저는 하루에 3시간 자고 나머지 수업 준비만 하거든요.
그 시간을 공부를 준비하는 시간에만 투자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직장을 다니면서 혹은 대학교를 다니는 상태에서
현지 실생활 회화에서 쓰이는 모든 대사를 미드에서 직접 찾는다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다고 생각해요.

모르는 표현이 나오면 바로 인터넷이라도 찾아야 하잖아요.

제가 그 어마어마한 자료들을 준비해서 제공하고
수강생 입장에서는 잘 듣고 흡수만 하면 되니까 독학보다 수업이 훨씬 더 합리적이죠.


Q. 영어회화를 공부하기 좋은 미드나 영화를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재미있는 미드도 추천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

제가 많은 미국 드라마를 보고 분석을 해봤는데 그래도 제일 공부하기 좋은 드라마는 '프렌즈' 에요.
'프렌즈' 에는 어떤 질문을 들어도 답이 다 영상에 들어가 있어서 상황이나 문장으로 보여주기가 용이해요.

그리고 더 대단한 건 어느 부분이든 30초만 딱 잘라도 재미있어요.
다른 미드는 앞 뒤 내용을 모른 상태로 30초를 잘랐을 때 무슨 내용인지 이해가 안되고,
전체를 보면 재미있지만 30초를 가지고 와서 수업을 하려고 하면 내용 자체가 너무 재미가 없더라고요.

또 요즘 나온 드라마 '빅뱅' 같은 경우에는 프렌즈와 비슷한 형태지만,
너무 특화된 영어 용어들이 많아서 오히려 자신감을 떨어뜨릴 수 있어요.

반대로 프렌즈는 일상 생활의 표현들로 이루어진 드라마고요.
제가 생각하기에 드라마 '프렌즈' 는 영어를 재미있게 즐기면서 공부하게 만드는 최고의 컨텐츠라고 생각해요.


Q. 영어 시험을 잘 봤던 분들이 영어회화 실력이 더 빨리 느나요?

영어 시험이나 공부를 했던 분들보다 오히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더 빨리 영어회화를 잘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 이유는 간단해요. 제 수업은 영어 해석 없이 임해야 되거든요.

영어시험에 집중해서 공부하셨던 분들은 영어만 보면 자동적으로 해석을 하려고 해요.
그러니까 제가 가르치는 시냅스 훈련을 잘 못하시더라고요.
(시냅스 훈련: 영어를 해석하지 않고 영어 그대로 받아들이는 훈련)

그래서 저는 영어 시험을 잘 봤던 분들이나 영어를 어느 정도 공부하셨던 분들에게
자만하지 않고 수업에 임해 달라고 부탁해요.

그리고 아무리 쉬운 것이라도 네이티브들이 쓰는 거니까
일단 소리 자체로 받아드리려고 노력해달라고 강조 하고 있어요.

결국 제 수업에서 적극적으로 노래 부르고, 그대로 즐기는 분들이 빨리 실력이 늘더라고요.
그러니까 지금 영어를 잘 못한다고 해서 절대 낙심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Q. 선생님께서는 학생들이 슬럼프에 빠졌을 때 어떻게 극복하라고 가르쳐주시나요?

일단 저는 수업시간에 많은 동기부여를 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대표적인 것을 하나 뽑자면 팝송이라고 볼 수 있어요.

팝송 종류 중에는 재미있는 것도 있지만, 인생이 담긴 것도 있잖아요.

내 인생을 돌아보게 하는 노래들을 슬럼프일 때 만나면 자신의 꿈에 대해 다시 돌아보는 분들이 많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영어가 필요하다고 느끼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또 하나는 처음 제가 스터디를 만들 때 서로에게 힘을 받을 수 있도록 3~4명을 뭉쳐서 구성했어요.
그럼 스터디원 한 명이 슬럼프에 빠지더라도 나머지 세 명은 열정을 갖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영향을 받아서 다시 일어날 수 있고,
또 한 친구가 슬럼프에서 극복하고 나면, 또 한 친구가 슬럼프에 빠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럼 또 같이 힘이 돼서 일어나게 돼요.
이렇게 꿈을 위해 쭉 이어갈 수 있는 힘을 서로에게 찾을 수 있도록 스터디가 구성이 되어있어서 많은 수강생들이 슬럼프를 잘 극복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런 예들을 보면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비전도 중요하지만
지금 내 주위 사람들도 정말 중요한 것 같죠? : )




Q. 소리드림에서 영어회화로 꿈을 이룬 수강생이 많이 있는데, 최근에 꿈을 이룬 수강생의 스토리 좀 들려주세요!

최근에 꿈을 이뤘던 수강생 중에 강한수라는 친구를 소개해드리면
본인이 좋아하는 쪽으로 기술은 완벽하게 있었지만 잘 하는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차별화를 위해 영어회화 공부를 시작한 케이스에요.

그 친구가 처음에 소리드림에서 공부를 시작 했을 때 나이가 좀 많은 상황이었어요.

사실 이렇게 나이가 좀 있는 분들은 보통 조급함을 가지고 영어를 단기간에 익히려는 욕심이 있는데,
그게 영어회화를 공부 할 때는 독이거든요.

그래서 처음 제가 상담을 할 때, 조급함을 버리라고 계속 가이드를 해줬어요.
그렇게 차근차근 빠지지 않고 강의를 다 듣더니,

지금은 국내에서 건축, 토목 쪽으로 유명한 대기업에 입사를 했고
그 기업 유럽지사에서 근처 국가를 왔다 갔다 하면서 업무를 보고 있더라고요.

강한수라는 친구는 개인적으로도 많이 친해서 이번 예를 들어드렸는데요.
그 외에도 저희 소리드림 카페에 오시면 계속해서 영어로 자신의 꿈을 이룬 경험담이
업로드 되고 있는데 정말 다양한 케이스의 수강생 분들을 많이 보실 수 있을 거에요.


Q. 소리드림 인강을 듣는 수강생들에게
왕초보부터 프리토킹을 하기까지의 커리큘럼 좀 소개해주세요. : )

소리드림 인강에는 왕초보 강의 1탄부터 6탄, 그리고 국내어학연수 강의가 1탄부터 6탄까지 있어요.

이렇게 왕초보 과정부터 국내어학연수 과정까지 순서대로 인강을 들으시면 되는데,
여기서 중요한 건 본인이 한꺼번에 많이 듣는다고 해서 영어가 비례해서 늘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하루 1강을 목표로 듣고, 복습 강의 1강을 더 챙겨서 보는 방법을 추천 드리고 있어요.
그리고 왕초보 과정이라는 이름자체가 중, 고등학교에서 영어를 어느 정도 공부 해보신 분들은
다소 창피하게 느끼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더라고요. : )

그런데 소리드림 안에서 왕초보 과정이라는 의미는 '영어를 A,B,C도 모른다'의 수준이 아니고,
토익 900점이나 수능 1등급이나 관계 없이 본인이 네이티브 음성을 들었을 때
잘 들리지 않고, 상황이 주어졌을 때 제대로 말할 수 없다면
그냥 영어회화 왕초보라고 보시면 돼요.

소리드림 왕초보 과정은 문장을 봤을 때 어떤 구조로 되어 있고,
어떻게 이해 하면 원어민의 느낌(발음, 억양)을 갖고 이야기 할 수 있는지를 배우는 과정이에요.

이걸 하루에 1강씩 차근차근 200일 정도하면 왕초보 과정은 끝나게 되고, 이 과정을 거친 사람은 원어민만의 문장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다음 국내어학연수 강의는 네이티브 소리로 특정한 리듬패턴을 보면서 상황에 맞는 영어를 쓸 수 있게 되는 단계에요.
이 전체 과정이 끝났을 때 영어회화 공부로부터 독립할 수 있게 되니까,
저를 믿고 천천히 따라오시면 됩니다. : )


Q. 지금 영어회화를 공부하고 있는 분들에게 응원의 메세지!

제가 10년 가까이 학생들을 가르쳐 와봤지만 답은 하나입니다.
그냥 오늘을 재미있게, 영어를 공부하는 것이 아닌 즐긴다는 마음으로 임하시면
오랜 시간 영어 공부할 수 있게 되고 그렇게 아이가 언어를 익히듯이
차근차근 단계 별로 익힐 수 있게 됩니다.

그렇게 즐기면서 훈련하다 보면
나중엔 그것들이 쌓여서 나의 영어 실력이 될 것 입니다.

그러니까 너무 서둘러 공부하지 마세요.

여러분이 마음 편하게 영어 콘텐츠를 즐기는 마음만 가지고 계신다면,
저 문성용도 최선을 다해서 여러분의 영어회화 실력이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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